김낙수 부장의 결말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가요?
김낙수 부장의 결말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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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전부였는데 그게 아니라는 깨달음
그로인해 아등바등 가지고 있던 마음이 큰 부담감, 돌을 내려놓음
진짜 자신을 찾게되고 가족과 삶을 재정비하면서 행복을 점차 느끼게 된 것 같아요
저도 마지막화 보고 여러 생각과 의문을 가지긴 했습니다.
나를 재 발견 하면서 타이틀이 아닌 자기다운 삶을 산 것 같아요
초반에는 김낙수는 남과 비교하며 남을 쫒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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